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성덕면 보건지소 주민이용 불편

 

김제시 성덕면 보건지소가 노후화 돼 누수현상이 발생되고 있는데다 면 소재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전을 원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 보건지소는 지난 86년도에 건립돼 건물이 노후화 돼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면 소재지와 약 3.2km 떨어진 남포리에 소재하고 있어 전체주민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소재지 인접지역으로 이전하여 주민의 편리와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충족시켜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보건지소의 진료과목 증설과 환경 개선으로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꾀하고 침체된 지역의 경제적·행정적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며 현 지소의 지역적 편향성을극복, 지역 전 주민이 의료혜택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소의 신축·이전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주민 곽모씨(40, 김제시 성덕면)는 "현 지소는 소재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면서 "우리 면 주민들이 지소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석동리 상리마을(면 소재지)일원으로 이전하는게 좋을 성 싶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