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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군 경운기 60대 차양구 지원

진안군이 농기계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경운기전용 차양구 60대를 설치해 줘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농기계 사고가 늘고 있으며 이중 80%이상을 경운기 사고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에 군은 사업비 480만원을 들여 안전등, 방향지시등, 경광등 등이 부착돼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차양구를 설치해 줬다.

 

또 이번에 지원한 차양구는 커버가 있어 태양열 및 눈, 비로부터도 운전자를 보호,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채석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관은 “농기계 전용도로가 없어 국도와 지방도를 운행하면서 사고가 빈번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다”며 “가급적 야간 전조등과 안개등을 사용하는 등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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