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제결혼으로 무주군에 이주해 살고 있는 외국 여성들이 전통 장 담그기 체험에 나서 한국의 장맛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
지난 16일과 20일,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전통테마마을에는 외국인 여성들의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이 실시됐다.
이날 20여 명의 외국인 여성들은 금척테마마을 체험농가의 길영자씨로부터 청국장의 발효와 건조 등 청국장 만들기와 쌈장용 보리쌀 삶기, 그리고 고추장 만들기와 청국장 가루를 이용, 쌈장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