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장재영 군수 New-Brain 2030 특강

장재영 장수군수는 지난 27일 군 상황실에서 New-Brain 2030팀 3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군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 앞으로 어떻게 잘사는 지역을 만들 것 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민선 3∼4기에 걸쳐 잘사는 군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으며 그중 5·3프로젝트사업 추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젊은 인재들이 장수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이어 황량한 사막의 나라 이스라엘의 세계최고의 농산물과 만년설의 나라 스위스의 정밀산업, 낙농산업 등의 성공사례를 들고 “우리 장수군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 한다면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를 건설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익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