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 청탁근절 자정 결의대회

진안경찰서(서장 박영조)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등 주요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청탁근절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 간부들은 청탁근절을 위한 자정결의문 선서와 함께 경감 이상 지휘부의 자정서약서를 작성하고, 공정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박 서장은 “‘청탁근절 시스템의 질적 고도화’,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시스템 구축’으로 청탁문화가 근절되도록 현장 지휘부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서 대국민 신뢰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