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스마일 진ㆍ선ㆍ미' 선발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철)는 호남 관내 고속도로 영업소 근무자(수납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일 진·선·미’선정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진에는 호남고속도로 순천영업소에 근무하는 이혜옥씨(24)가 뽑혔다.

 

또 선에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영업소 최성화씨(35), 미에는 호남고속도로 김제영업소의 조영숙씨(34)가 각각 선정됐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