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새만금사업 5개항 건의 2만4006명 서명 전달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부안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가 2만4006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새만금사업에 관한 5개 항의 건의내용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부안군애향운동본부는 건의문에서 △새만금전시관 확대신축 △부안 새만금 국립간척자연사 박물관 건립 △제 1호 방조제 도로높임 공사 및 다기능 부지 조성 △새만금 내측 가경작 시행 △부안군 어민에게 가력도항 효율적 이용방안 강구를 요구했다.

 

부안군애향운동본부는 지난 16일 새만금특별법 연내제정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18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현지실사때 대대적인 환영식을 갖는 등 새만금사업 추진에 앞장서왔다.

 

은희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