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마령면 서촌마을회관 준공

진안 마령면 서촌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30일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장 및 군의원, 김대섭 도의원, 조준열 마령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신축된 서촌마을회관은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 연면적 82.5㎡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서촌마을은 1575년 박씨가 연화도수, 매화락지, 금계포란의 명당의 터를 찾아 자리를 잡았다는 화전마을과 후에 서씨가 터를 닦았다는 유래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