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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바쁜 일손 덜어드려요"

부안관내 기관 및 단체 농촌일손돕기 적극 동참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와 부안중앙농협는 19일 상서면 우덕마을 김영자씨 양파밭에서 양파캐기 및 담기 작업을 하고 있다. (desk@jjan.kr)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에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부안지역 기관단체가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19일 휴일에도 불구,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 ) 직원 50여명과 함께 상서면 우덕마을 김영자씨 양파밭에서 양파캐기 및 담기작업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전북농협 직원 20명과 함께 보안면 고잔마을 김남례씨 오디밭에서 오디수확을 거들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 30여명의 직원들도 16일 하서면 청호리 삼현마을 김진호씨 오디농장(농장진호)에서 오디따기 작업을 도왔다.

 

같은 날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들도 보안면 최경배씨 유천농장을 찾아 약 1만0㎡의 배밭에서 봉지씌우기 일손돕기를 벌였다.

 

또 부안경찰서 송호림 서장을 비롯 11명의 직원들도 줄포면 목상마을 노병운씨 오디 농장 600평에서 오디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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