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아기낳기 캠페인 실시

부안군과 전북 내사랑 꿈나무 부안지부(지부장 이명숙)은 지난 7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길거리 캠페인을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구부족으로 나라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군민에게 알렸으며 캠페인의 시작은 "아이낳고 기르는데 부안군과 부안군민 모두가 함께하자"며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변화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홍보했다.

 

또한 캠페인에 이어 지난 9일 오후3시에는 부안군과 전북 내사랑 꿈나무 부안지부가 주관하는 교양강좌가 아리울 웨딩홀에서 부안군민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주대 송병용 교수의 "아이가 많아지면 부안이 든든해요"라는 강의가 열렸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