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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 관광지에 골프텔·콘도 건립

익산 웅포관광개발, 신규 투자계획서 市 제출 / 제3투자자 500억 들여 5월 착수·3년내 완공

속보=익산 웅포관광개발이 익산시에 제출한 새로운 투자자를 통한 골프텔과 전원형콘도 등 추가 관광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서가 전북도의 승인을 거쳐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 3월 14·28일 보도)

 

계획서대로 추가 투자와 신규 관광시설이 구축되면 웅포골프장 한곳에 그쳤던 웅포관광단지가 제대로 된 관광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익산웅포관광개발에 따르면 웅포골프장 앞쪽의 골프텔과 인근에 조성될 전원형콘도 등 신규 투자계획서와 제3투자자의 책임준공계약서를 익산시에 제출했다.

 

신규 투자계획서에는 현재 6층에서 골조공사가 중단된 골프텔을 10층까지 조성하는 계획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 짓고, 전원형 콘도는 행정절차를 밟아 올해 말 안에 착공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골프텔과 전원형콘도를 준공하기 위해 필요한 약500억원의 신규투자는 제3투자자로 나선 경기도의 K건설이 맡기로 했다.

 

K건설은 이들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책임준공계약서를 작성해 익산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는 웅포관광개발이 제출한 계획서를 검토한 뒤 조만간 승인권한을 가진 전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서가 전북도의 승인을 얻게 되면, 웅포관광개발과 제3투자자로 나선 K건설은 오는 5월부터 곧바로 공사 중단된 골프텔 공사를 시작으로 전원형콘도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웅포관광개발 관계자는 "어렵게 진행되어 온 웅포관광지 조성공사를 앞으로 3년 이내에 모두 완성하기 위한 계획서를 익산시에 제출했다"며 "계획대로 관광지 조성이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웅포관광개발이 멈춰있던 관광지 조성에 다시 나서게 되면 이행보증서를 제출받아 신뢰를 더할 계획"이라며 "전북도의 승인을 받아 관광지 조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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