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소방서, 화재조사사례 연찬회 1위

남원소방서(서장 김승태)가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 주최의 '제14회 화재조사사례 연찬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화재감식능력 제고 및 전문 조사기법 향상을 위한 이 연찬회에는 관내 5개 소방관서가 논문발표를 실시했다. 남원소방서는 '구획공간에서 열유동이 바닥재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참여했다.

 

남원소방서는 10월말 소방방재청에서 개최하는 '2013년 전국 화재심포지엄'에 전북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