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기탁 잇따라

남원 애향장학숙 건립기금운동에 각계각층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남원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상근)에 따르면 남원동북교회(담임목사 김범준)가 1000만원, 원로 시민단체인 밝은 용성회(회장 김찬기)가 300만원, 관내 기관장 모임단체인 남송회(회장 이환주)가 500만원, 운봉새마을금고(이사장 류시완)가 100만원, (유)가나안건설(대표 이도현)이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건립중인 남원 애향장학숙은 지하 1층 및 지상 5층으로 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