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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관리 철저·관광자원 활용을"

이강수 군수, 동절기 대비 유적지 점검

▲ 13일 이강수 고창군수가 용계리 청자요지 발굴 조사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13일 동절기 대비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문화재 보존관리 현황 및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산면 봉덕리 고분, 청자요지, 선운산도립공원, 무장읍성, 대산면 화동서원, 공음면 최여겸 순교지, 고수면 문수사 등 문화유적지 16개소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노후 및 퇴락된 건조물 유적은 안전진단 실시 후 보수정비사업을 실시하여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목조 문화재는 화재예방시설을 점검하여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존관리에 문제점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아산면 용계리 청자요지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문화재구역 확대와 추가 발굴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주문한 후 “청자요지 인근의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지정된 운곡습지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를 연계하여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도록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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