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장기재직자 격려 행사

남원경찰서(서장 김 관)는 지난 18일 4층 대회의실에서 33년 이상 장기재직한 경찰관(GOLDEN-POL) 18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

 

남원경찰서는 이날 장기재직자 18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골든폴 기념배지를 가슴에 부착해 주고 2일간의 포상휴가를 제공했다.

 

김 관 서장은 “선배 경찰관들의 노력과 끊임없는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포상휴가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