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박성일 "신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무소속)가 읍·면 실내형 다목적 스포츠시설 건설, 축구장 및 동호인 야구장 건립 등을 통해 군민이 신나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엘리트 체육의 발전을 위해 체육 인프라 및 각종 프로그램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각 읍면에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돼 있지만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이 많은 만큼, 13개 읍면에 실내형 다목적 스포츠시설을 순차적으로 건립하겠다고 천명했다. 또 전국대회가 가능한 축구장을 건립하고, 증가하고 있는 야구 동호인을 위한 야구장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