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남원시지부,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소순섭)직원들은 지난 10일과 11일 덕과면 양파 재배농가와 금지면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극심한 인력난에 빠져있는 농가를 돕자는 취지다.

 

소순섭 지부장은 “농협은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각 시·군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농업인과 자원봉사단체 등을 연결해주고 있다”면서 각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