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역방위 지원과 회원 친목도모를 위한 협의회는 지난 2002년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의원, 기업인과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회원은 32명이다.
이날 조정희 협의회장은 “언제, 어디서든 예기치 못한 급변사태가 우리 지역에도 일어날 수 있다”면서 “유사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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