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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오는 13일부터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3개반 6명)은 식품 자판기에 사용되는 식품 원재료의 유통기한, 기기 청결상태, 물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살피게 된다.
시는 점검을 통해 1차로 영업자 면담 후 이행을 유도하고, 10일 후 불이행 때에는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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