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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복지 '해피하우스' 서비스 확대

하반기부터 4개 센터·15개 동 운영

전주시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단독주택에 대한 해피하우스 서비스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시는 단독주택 유지·보수 및 주민공동체 복원을 위한 해피하우스 서비스지역이 올 하반기부터 4개 센터·15개 동에서 운영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해피하우스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전국 평균소득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 유지관리·에너지 효율개선·주거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로, 현재 전주지역의 경우 3개 센터에서 7개 동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오는 9월부터 팔복동 주민센터 내 공간을 활용, 북부권 해피하우스(팔복센터)를 임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북부권 해피하우스센터 개소로 덕진구 주민들도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떠나는 동네가 아닌 머무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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