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알 수 없는 흔적 Ⅳ-신과 우상의 경계

▲ 야오루이중(姚端中)作. 대만 타이베이, 알 수 없는 흔적 Ⅳ-신과 우상의 경계, 인화지에 흑백 프린팅, 100×150cm, 1998.
1990년대 대만의 차가운 사회현실을 보여준다. 허물어진 장터, 버려진 우상, 경멸적인 괴물. 나약한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원초적인 야수성을 가진 대상들을 앵글에 담았다. 이것들은 인간의 나약함과 내재한 욕망을 동시에 드러내며 생명이 없는 또 다른 차원의 세상을 보여 주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 이번주부터 12월 말까지 ‘아시아현대미술전 2015’주요 작품을 안내합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개보수 예산 111 억원 확보

사건·사고익산서 유턴하던 택시에 치인 보행자 숨져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