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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 참개구리 방사

▲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멸구 등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한 개구리 방사행사가 11일 전주 용정동 친환경 무농약 재배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유치원생들이 논에 개구리들을 놓아 주고있다. 추성수 기자

전주시가 자연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지역 벼 재배단지에 참개구리를 방사했다.

 

시는 11일 전주 그린유치원 원생 20여명과 친환경 벼 재배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북부권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 참개구리 2만마리를 풀었다.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멸구 등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개구리를 방사한 지역은 모두 35농가가 친환경 벼 재배에 참여하는 용정동 무농약단지다.

 

한편 현재 전주지역 10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는 참개구리와 우렁이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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