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료지원 활동에서는 정형외과와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진료와 함께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물리치료와 약제처방도 실시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또한 고향주부모임 등 고산농협 봉사단체에서 농업인 접수안내와 음료 등을 제공하고 주변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북농협은 올해 명지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11월말까지 도내 6개 지역 12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의료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