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 112 총력 대응팀 교육 받아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은 지난달 29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지역경찰, 교통경찰, 112 상황실 직원등이 112 총력 대응팀 현장 순회 교육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전북지방청 교육계 경감 강택수등 2명이 ‘112 총력 대응팀을 상대로 고객만족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 교육의 딱딱함을 실례를 들면서 웃음과 재치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압도 했다.

 

정방원 서장은 “모든 업무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처리하면 고객만족은 자연히 높아질 것이다”라며 특히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수사, 교통경찰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