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하서 양지마을 청결 최우수

부안군에서 실시한 2015년 청결 우수마을 평가에서 하서면 양지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지마을은 마을안길 잡초를 제거하고 소각 잔재물을 정비한 곳에 2000여 주의 코스모스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결 우수마을 평가는 읍면 선정 대표마을이 추진한 청결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평가로 그 기준은 청결 추진체계 구축, 쓰레기 종량제 및 재활용 분리 수거 실적, 청결활동 등이다

 

평가는 서면 및 현장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 시상금은 200만원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