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원과 부인회는 마을회관 진입로와 안길 제설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대대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 눈길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방지와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형대 회장은 “부안 향교마을은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어 빙판길 사고에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회원들이 앞장서 봉사활동을 펼쳐줘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로타리 봉사정신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