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4월 자랑스런 공무원 조민주씨

 

부안군은 4월 중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부안군 보건소 조민주 주무관을 선정하고 5월 중 월례회의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4월 중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선정된 조민주 주무관은 인구늘리기,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등 군정 핵심시책 수행에 있어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조민주 주무관은 핑퐁업무 및 고질민원 처리 등에서 탁월한 업무실적을 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민주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자랑스런 공무원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700여 동료들이 준 격려라고 생각하고 매사에 능동적으로 처리해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