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고부 친환경농업단지 긴꼬리투구새우 서식 확인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일대에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부면(면장 맹용인)에 따르면 고부면 신중리 일대(친환경농업 눌제 1·2단지)는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31.4ha 중 3.3ha(약 만평) 이상의 논에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고생대 화석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갑각류이다.

 

흙을 휘저어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흙탕물(탁수효과)이 발생하면서 햇빛을 차단해 잡초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등 해충억제·제초제 역할을 하여 친환경농업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이원택, 피지컬AI 경제부지사 검토

정읍정읍 내장상동, 무소속 김석환 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훼손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기초의원 21명 무투표 당선 확정

김제김제시 가선거구 ‘최대 격전지’ 부상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아카시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