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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조상땅 찾기 서비스 '213명 1172필지' 성과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조상땅 찾기 신청자는 489명으로 이 가운데 213명이 1172필지의 땅을 찾았다.

 

실제 지난 9월 완주군에 거주하는 A씨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우연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알게 되면서 자신이 모르는 할아버지 명의의 소유토지 서비스를 신청했다.

 

군에서 전산 조회결과, 40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명의의 땅 17㎡이 임실군 오수면 일대 도로로 편입된 사실을 확인해 이 토지를 되찾게 되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재산이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토지 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숨어있는 조상 땅을 찾고 재산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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