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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지방자치의 날 유공자 표창

▲ 부안군의회는 제4회 지방자치의 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제4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부안군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군민 정병원·김세권씨, 공무원 김화순·김미란씨에게 전북 시·군의회의장단 협의회장상을 수여했다.

 

대명리조트 변산 총지배인 정병원씨와 신흥여행사 대표 김세권씨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왔으며 지방자치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북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민원소통과 김화순 팀장과 김미란 주무관은 지난 8월까지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면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원활한 의사활동을 돕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의회의 효율적인 의정업무를 지원해 의원 및 주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됐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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