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해경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구조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개통된 후 육로를 통해 섬에 방문한 관광객 고립사고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해경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 31분께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앞 ‘쥐똥섬’ 인근에서 45살 김씨(여) 등 4명이 밀물에 고립돼 출동한 해경과 구조 지원 어선(안성호, 선장 최일동)에 의해 구조됐다.

 

김씨 등 일행 4명은 육로를 통해 무녀도에 방문했다가 썰물 때 드러난 해변 길에서 관광을 하던 중 밀물이 들어오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지난달 12일에도 58살 정씨(남, 군포) 등 2명이 같은 자리에서 밀물에 고립되는 등 최근 육로를 통해 방문한 고군산군도에서 고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해경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산해경 새만금해경센터 정옥수 팀장은 “낯선 섬 지역을 방문할 경우 위험지역을 문의하고 당일 물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