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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 진창윤 作. 녹두장군, 110×100cm,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4
120년 전 전봉준 장군의 눈빛을 통해 이 시대를 직시하고자 한다. 빠른 붓놀림과 화려하지 않은 색채의 얼굴, 마치 백성들의 눈물처럼 화면 전체에 떨어지는 녹두꽃으로 화면을 구성하였다. 부릅뜬 눈망울 속에서 백성들을 향해 용기를 내라고 외치는 듯하다.

 

△미술가 진창윤은 4회 개인전, 전북미술 천년의 비상, 평화미술제, 섬진강 기행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북민미협, 백두대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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