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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의 자기 분석-3

▲ 부블리 바르나(Bubly Barna), 방글라데시, 122×92cm, 캔버스에 유채, 2016
여성들에게 폭력이 어떻게 가해지는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여성이 견뎌야 하는 현실문제의 깊이를 분명하게 표현했다. 이는 여성들의 억압에 대한 비유적 관념의 형이상학적 표상이다.

 

△부블리 바르나는 방글라데시 여성미술가이다. 다카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사와 석사를 받았으며, 국제미술전시회, ‘ERA’그림전시회, 아시아 아트비엔날레, 젊은 화가 전시회 등에 참여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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