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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토요 감성여행 장터 운영

고창전통시장에서 11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문화 감성여행 장터 ‘동동구리무 고고장’이 열린다.

 

1960~70년대 추억을 회상하는 컨셉으로 마련되는 ‘동동구리무 고고장’은 동동구리무 약장사 시연, 버스킹, 작은 콘서트 ‘성방현의 일탈, 봉작’, 고고댄스 경연, 벼룩시장,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 환경교육의 현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1960년대 전후 배경사진을 전시하여 추억 속 전통시장의 가치와 의미를 되살리고 전통시장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곳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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