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산울림

▲ 서일석 作 (1957~2005), 한지에 수묵담채, 59×99cm, 2005
능숙하게 먹을 활용했으며 발묵과 파묵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유려한 필선의 리듬감 있는 운용으로 생동감이 충만하다. 산수풍경을 창의적으로 구현해 내고 있다.

 

△서일석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목우회 한국화 최고상을 받았으며,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아시아미술대전 초대작가, 원광대학교 한국화과 교수를 역임했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