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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법성포

▲ 조기풍, 캔버스에 유채, 54X65cm, 1987
출항하는 배를 주제로 한 법성포 풍경. 독특한 미감으로 자연의 시간을 담고 있다. 경쾌한 리듬과 군더더기 없는 필선으로 대범한 공간처리로 생명감이 넘친다.

 

△조기풍 화백은 1936년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을 졸업했다. 1966년 스위스와 독일에서 원색분해 기술을 연수하고,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강사를 했고, 광주대학교 문리과대학장과 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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