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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중심을 약속된 땅(공간)의 시작으로 본다면, 중심으로부터 차곡차곡 다져지며 그려진 원은 그곳에서 치열하게 대를 이어 살아온 우리들의 흔적이고 사명이며 다시 올 새로운 날들에 대한 약속이다.
한정무 조각가는 서울, 전주에서 개인전 8회, 현대조각 4인 초대전, 팔복예술공장 개관기념초대전,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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