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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 문화체험

고창군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지난 16일 지역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뮤지컬 관람과 우리밀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경제적, 시간적으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인터넷 영상으로만 봤던 캐릭터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시간을 즐겼다. 또 우리밀을 사용해 맛있는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 오감을 자극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우쳤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를 포함한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복지·교육을 통합한 전문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아동복지 통합 서비스 사업이다.

고창군에서는 드림스타트사업으로 분야별 49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14개 읍·면에서 160가구 269명의 아동을 선정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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