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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시민 공감대 넓힌다

최락기 완산구청장, 다음달까지 릴레이 간담회

전주시가 시민들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특례시 지정을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주 완산구는 다음달까지 구청장이 관내 19개 동 자생단체의 월례회의를 찾아 특례시 등 전주 비전을 소개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완산구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해바라기 봉사단,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특례시 등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전북과 14개 시·군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전주 특례시 지정은 균형발전과 포용성장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모든 완산구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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