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박차

시, 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그린로드·누리 등과 지역 농산물 공급 협약 체결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2일 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협)(대표 이강호), ㈜그린로드(대표 김지용), ㈜누리(대표 강주석) 등과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로드는 작두콩을 이용해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협)을 통해 원료 농산물인 작두콩을 공급받게 됐다.

또한 맞춤형 발효 건강 음료를 생산하는 ㈜누리는 아로니아 등 기능성 원료 약 5톤을 지역 농가들에게 공급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치업체들은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익산 지역농협과 가을배추 계약재배를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추진에 지속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기업들이 지역 농민들과 상생하고 질 좋은 원료 확보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좋은 상생협력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