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지난 15일부터 실시된 제28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안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요 사업장과 지역현안에 대한 현지 확인을 통해 문제점 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주요 사업장은 귀농플랫폼 청년창업장과 성가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현장 등이다. 또 임실공공도서관과 오류리 저온저장고를 비롯 오수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장 등도 방문했다.
신대용 의장은 “귀농플랫폼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므로 창업유도와 기술습득 등 기대 이상의 사업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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