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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양산 일대에 ‘도시 숲’ 조성 완료

정읍시 초산동 아양산 정읍사문화공원 일대 4만7000여㎡ 면적에 추진한 대규모 도시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총 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17년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8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9년 5월 사업이 완료됐다.

도시 숲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고 산림휴양에 우수한 편백나무 등 조경수 2185주가 식재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여가생활을 위해 인근 아양산 등산로와 연계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녹색 쉼터, 트리하우스, 흔들다리 등이 설치됐다. 또한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숲 친밀도 향상을 위해 숲 체험 놀이터도 설치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산림청 연구 결과(도시 숲 1만㎡는 연간 168kg의 대기오염 물질 제거)를 토대로 이번 도시 숲 조성으로 연간 약 789kg의 대기오염 물질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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