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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음달 2일부터 ‘힐링 시네마’ 운영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황인희)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 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사업의 일환으로 동산·인화·평화·마동 등 남부지역 4개 동 주민들의 우울증과 치매 등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힐링 시네마는 건강증진에 관한 영화와 추억의 영화, 우 수영화 등을 선정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심리·신체적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인희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센터가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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