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방문 의정활동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철원)는 9일 제218회 임시회를 맞아 주요 현안사업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이날 익산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성문화센터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로 부터 운영현황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후 노후된 시설의 보수, 접근성 확대 방안 마련, 찾아가는 서비스 개발 등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박철원 보건복지위원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복지행정은 누구보다도 익산의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청소년들의 역량증진은 물론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복지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다각적인 노력·협조에 나 서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국회·정당조국 대표 27일 전북 방문…지역현안 경청, 미래 비전 공유

정치일반새만금 국가산단내 이차전지 기업들 새 전력원 생겼다

정치일반“돌봄통합법 발맞춰 고령·농촌에 맞는 전북형 돌봄 필요”

정치일반동서축 열고 광역권 묶었다…전북 교통·주거 정책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