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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주 한옥마을 살아보기 도전”

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진행

전주시가 한옥마을에서 한달 간 생활하며 전주를 알릴 외국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전주시는 오는 31일까지 SNS 등을 통해 전주를 홍보하는 ‘2020년 상반기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3~6명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선정된 외국인은 한옥마을 창작예술공간에서 전주시로부터 거주 공간과 공공요금을 지원받으며 한달 간 거주하게 된다.

이들은 전주 홍보대사로 전주에서 경험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등 전주의 매력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게재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한옥마을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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