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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린대로에 가로정원 조성

전주시가 기린대로와 주요 도로변에 가로정원을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도시 숲 46곳을 조성하는데 3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전주를 가로지르는 기린대로 도로변을 보도기능을 넘어 사색하며 즐길 수 있는 가로정원으로 조성한다.

금암광장에서 교보빌딩 네거리 사이 왕복 800m 구간에 조성할 계획인 기린대로 가로정원은 3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같은 도로변 가로정원은 모악로, 태진로, 아중로, 동부대로, 반룡로, 효자로, 효문여중 옆 전주시는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 다양성이 복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도시 숲으로 기후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심녹화운동에도 앞장서 전주시를 천만그루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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