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도로 위 동물사체 24시간 수거사업 ‘호응’

전라북도 최초로 시행중인 ‘군산시 도로 위 동물사체 24시간 수거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첫 시행 이후로 120여건 이상의 동물사체가 수거됐다.

특히 새벽시간과 공휴일에도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수거처리가 이뤄지고 있어 ‘시민 밀착형’ 청소행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로드킬 당한 동물사체는 ‘도로위의 지뢰’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해 실제로 2차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당직 근무자 및 직원들로부터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수거처리로 신고자들이 격려의 말을 해주신다는 말을 전해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로드킬 처리 신고방법은 주간에는 국번없이 120번 또는 시청 자원순환과(454-3450), 야간 및 공휴일은 시청 당직실(063-454-4222~3)로 연락하면 된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