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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미술관] 이경례 개인전 - 영화(榮華)에… 들다

12.8.~13. 교동미술관

미술가: 이경례 / 명제: 영화(榮華)에 ... 들다 0-03 / 재료: 장지, 분채, 금분 / 규격: 60×60cm / 제작년도: 2020
미술가: 이경례 / 명제: 영화(榮華)에 ... 들다 0-03 / 재료: 장지, 분채, 금분 / 규격: 60×60cm / 제작년도: 2020

작품설명:

길상은 ‘운수가 좋을 것 같은 징조’를 의미한다. 이경례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소재를 주로 그리는 화가이다. 모란은 꽃이 화려하고 탐스러워 아름답고,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어 부귀화(富貴畵)라고 한다. 모란꽃과 나비 군상을 통해 부귀와 영화를 꿈꾸고 있다.

 

미술가 약력:

이경례는 스웨덴, 경기, 전북에서 11회 개인전을 했으며, 한국화 동질성전,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 건지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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