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고양이도 반려동물 등록하세요”

지역 동물병원 40개소에서 시범사업 운영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주시가 반려견에 이어 반려고양이까지 동물등록제를 확대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동물병원 40개소에서 반려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등록은 무선식별장치를 고양이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용은 시술비 등을 포함해 1마리당 3~4만 원이 소요된다.

시는 고양이 동물등록을 통해 소유자의 이름·주소·연락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유기·유실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점차 확대돼 유기 발생률을 줄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동물등록 필요성에 대한 소유자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