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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서학동 주민들, 라면 130박스 기부

전주 서서학동 주민들이 폭설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130박스를 서서학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진)는 자치위원, 자생단체 등과 협의해 라면 50박스를 구매하고, 관내 상업시설인 하나식자재마트(대표 노동영)와 휴대폰대리점(대표 정훈민)도 각각 라면 50박스, 컵라면 30박스를 공수해 18일 강재원 서서학동장에게 전달했다.

강재원 동장은 “도로와 골목길이 미끄러워 10분내 거리도 걷기 힘든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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